처가랑 식사약속 집았는데 평소에도 아내가 애앞에서 무시하고 화만 내는게 오늘터저서 안가고 애랑 아내만 보냈다..
도저히 웃으면서 밥먹을 기분이아니라서
어버이날이라 약속잡은건데 너무 예의없긴한데 아모르겟다.
진짜 이혼생각나네.
처가랑 식사약속 집았는데 평소에도 아내가 애앞에서 무시하고 화만 내는게 오늘터저서 안가고 애랑 아내만 보냈다..
도저히 웃으면서 밥먹을 기분이아니라서
어버이날이라 약속잡은건데 너무 예의없긴한데 아모르겟다.
진짜 이혼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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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자 빨리정리하는게 인생에도움....
에휴
아내 되시는 분과 형님과 단 둘의 시간을 갖고 릴랙스하며 이야기를 꺼내시면서 서로 옭아맸던 단단한 매듭들을 풀어가시길 바랍니다. 분명 어디서부터 문제가 있었을 겁니다. 신호를 시그널을 계속 보내셨울텐데 서로 이해하지 못한 겁니다!! 서로 지쳐 쉬고싶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결혼을 준비하시면서 설레고 기대됐던 그 순간들 잊지 마시고 형님 힘내세요
싸웠다고 둘만 낼름 가다니.....
식사자리에서도 껌처럼되어있겠는데 이거 빨리 바로잡아야합니다 안그러면 애가 조금만 크면 개무시합니다
왜냐 지애미가 그렇게하는걸 보고 컸거든요
몸갈아가면서 돈벌어 키웠더니 아빠가 해준게 뭔데 이지랄합니다
집안 한번 다박살낼거 생각해서 큰맘먹고 와잎이랑 얘기하셔야지 안그러면 일은일대로 집안에서 스트레스는 그대로
님의 인생만 힘들어집니다
이혼이라는거 진짜 쉽지않고 애생각해서 이혼은 먼얘기라고하지만
님은 살아야죠 돈만벌어오는 사람 취급받아서 어떻게 살아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