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지가 굵은건지 아님 얘가 좁은건지 넣기만 해도 너무 아프다고 함
예전엔 아니었는데 요즘 부쩍 그러네
물이 안 나와서 그러는건가
젤은 쓰기 싫다고 그러고 이것땜시 섹스도 못하고 있음
예전엔 아니었는데 요즘 부쩍 그러네
물이 안 나와서 그러는건가
젤은 쓰기 싫다고 그러고 이것땜시 섹스도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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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좋으려고 상대방 배려를 안해줬네
애무 하는데... 몇분해야되는거지
너가 발정나서 쿠퍼액 나오는거나 걔가 느껴가지고 물이 나오는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지않나? 너가 빨리 느낀다고 상대가 그만큼 빨리 느끼는건 아니니깐.
음... 맞는 말이다. 좀 오래 하든 해야겠다...
크기나 길이 같은건 지 기준으로는 한국남자들이 나은데 테크닉이나 만족시키는건 일본남자들이다.
즉…
본인이나 상대방이 즐기기위해선 상대방도 생각해가면서 스섹을 즐기는게
낫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윗집 존나 뛰어다니네 ㅅㅂ
시끄러워서 관리사무소에 층간소음 방송 해달라했는데 귓구녕이 막혔나
ㅅㅂ 미친
아 미안
여튼 같이 즐기고 같이 만족하려고 하는 행위니 나 말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것도 좋을것 같음.
역지사지 라는 말
나같은 경우엔 길게할때 전희만 1시간 할때도 있었음
너 꼴린다고 대충 이정도면 됫겟지 하면서 박지말고
걍 이제 너랑하기 싫은거야
더 좋은 자지가 생긴거라고 볼수있지
나도 전여친이 그랬어 내물건이 큰편도 아닌데 삽입하고 운동하면 아프다고 징징거림
너 좋으려고 상대방 배려를 안해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