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와이프 폰 바꾸려고 하는데
둘 다 10년 넘게 9만원짜리 요금제 사용중....
폰 기기값 약정 다 끝났는데도 요금제 걍 9만원짜리 쓰는 흑우들임
[본론]
항상 대리점 이용해서 폰 바꿨는데
친동생이 성지에 싸게 나올때 사라고 해서 매일 표 보는데
이게 싸면 대리점보다 얼마나 싼건지 그리고 현금(목돈)으로
크게 들어가니까 부담되기도 하고
그리고 성지에서 싸게 나올 때 딱 사야되는데 그러기도 힘들고
[질문1]
성지 표 봤을때 할인 표시 크게 없을 때에도 대리점보다 성지가 더 싼걸까요?
[질문2]
자급제는 공기계를 그냥 사는 것 같던데
요금제 할인 못받으면 성지에서 사는것보다 비싸지 않을까요?
(어차피 8~9만원 요금제 항상 쓰고있어요)
성지는 높은 요금 의무 사용기간하고 이런거 있음 걍 대리점에서 사는것보단 싸겠지만 엄청 싼건 아니였음(최신폰)
가장 저렴한건 자급제 + 알뜰 요금제 유심
혹시 코스트코 이용하면 거기 온라인 몰에서 사는게 가장 저렴함(폴드4, s23 울트라 기준)
1. 성지는 항상 가격이 변동됨. 그거에 맞춰서 사는거 아니면 대리점하고 엄청난 차이는 없음
그래도 성지가 싸긴함
2. 자급제를 구매하면 할부 이자가 안들어가고 오히려 카드 할인이나 혜택들이 붙음 그래서 더 쌈
거기다 선택약정(요금할인)하면 알뜰유심 안써도 나름 싸고
결론 8~9만원 요금제를 안 낮추고 사용할 거면 성지가 가장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