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여자 조건 맞춰주기 힘드니까 포기하는거고
여자는 남자가 돈이 없어서 안하는거임.
남녀평등 외치면서 가부장적인거의 장점만 빼먹으려는 여자들로 인해 갈등이 일어나는거지
이게 소수 여자의 생각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인게 여성시대라는 비공개카페에 가입된 여성회원 수만 봐도 알 수 있음
해외 원정 성매매 1위, 성형 1위, 명품소비율 1위, 해외여행 1위, 친자불일치율 1위 등등 이게 다 우리나라 여자들의 업적임
|
남자는 경제적인 관점에서 여자 조건 맞춰주기 힘드니까 포기하는거고
여자는 남자가 돈이 없어서 안하는거임.
남녀평등 외치면서 가부장적인거의 장점만 빼먹으려는 여자들로 인해 갈등이 일어나는거지
이게 소수 여자의 생각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인게 여성시대라는 비공개카페에 가입된 여성회원 수만 봐도 알 수 있음
해외 원정 성매매 1위, 성형 1위, 명품소비율 1위, 해외여행 1위, 친자불일치율 1위 등등 이게 다 우리나라 여자들의 업적임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주제파악 못하고 다들 눈이 너무 높아져 있어. 티비를 너무 많이 쳐본 것 같음
스치면 빨간줄 ㅇㅈ?
나 28 아내 25에 결혼했고 애는 없다. 애는 원래 안낳기로 했음. 결혼 10년이 훌쩍 넘었지만 연인처럼 지낸다. 애가 있었으면 불가능 한 일 이라고 생각한다. 나와 아내 합산 연봉 4억 가까이 되는데 고민없이 돈쓴다. 애가 있었다면 이 또한 불가능 했겠지. 나처럼 결혼 해도 애 안낳는 사람 많다.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니까.. 개인마다 사정이 다 있다. 너무 일반화 하지 않았으면..
나는 32살 와이프는 26살에 결혼했음.
결혼하자마자 임신해서 첫째 출산 와이프는 작은가게 운영중이라 알바로 돌림.
첫째 3살에 둘째 임신 가게 알바생으로 돌리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결국 폐업.
지금 첫째는 4살 유치원 둘째는 2살 아직 집에있는데
옆에서 보면 우리 와이프는 일하고 싶어하는데
나는 한국나이로 세살까지는 엄마가 옆에 있어야 겠다 싶고 그렇다 보니까 여자들은 경력이 단절될수밖에없음.
아무리 직업이 좋아서 육휴 1년씩 2년씩 된다고 해도 다시 복직하면 그동안 집에 있었으니까
도태될수밖에 없음...
엄마가 되기도 쉽지 않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