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거기 내 취향이었거든
난 초대남, 쓰리썸 이쪽이 내 성향이라서
그 사이트는 진짜 천국이었음
일반 야동은 봐도 별로 꼴리지도 않음
초대남과 함께하는 스토리가 있는 야동이 진짜 흥분됨
소라넷이 좋았던건 사진이나 영상 없어도
생생한 후기 글을 읽는게 너무 좋았는데 진짜
없어져서 너무 아쉽다ㅜ
여자 막 함부러 다루고 이런거는 싫고
초대남+남친(또는 남편)이 정성스럽게 여자 하나를
번갈아가며 빨고 박아대는거...
당연히 여자도 100% 동의하고 함께 즐기는건 필수
이런 성향도 좀 존중 받아야된다고 본다
씹선비 한국은 존나 변태 취급하며 사이트폐쇄라니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