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을 나누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음 예전 하드는 느렸음 그런데 느린데다가 용량이 커지면서 불러와야하는 검색양도 많아지게됨 예를들어 10g때보다 1t때가 100배 커지니까 드라이브 하나를 읽어 들일때 어디에 뭐가 있는지 검색하고 그럴때 일이 많아지게 됨 그런걸 방지하기 위해 그리고 내가 쓰는 곳을 분리하기 위해서 파티션을 나눈거임 os용 파티션은 되도록 os만 분리해놔서 그것만 빠르게 불러오도록 나머지는 내가 그 드라이브에 접속했을때만 읽어들일 수 있도록 이런식으로 한건데 ssd를 사용하면서 속도가 hdd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빨라졌기 때문에 그리고 ssd와 hdd의 차이 때문에 굳이 파티션으로 나눌 필요가 없어지고 나누면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게 되기 때문에 안 나눔
예전 하드는 느렸음
그런데 느린데다가 용량이 커지면서 불러와야하는 검색양도 많아지게됨
예를들어 10g때보다 1t때가 100배 커지니까
드라이브 하나를 읽어 들일때 어디에 뭐가 있는지 검색하고 그럴때 일이 많아지게 됨
그런걸 방지하기 위해
그리고 내가 쓰는 곳을 분리하기 위해서 파티션을 나눈거임
os용 파티션은 되도록 os만 분리해놔서 그것만 빠르게 불러오도록
나머지는 내가 그 드라이브에 접속했을때만 읽어들일 수 있도록
이런식으로 한건데
ssd를 사용하면서 속도가 hdd에 비해 어마어마하게 빨라졌기 때문에
그리고 ssd와 hdd의 차이 때문에 굳이 파티션으로 나눌 필요가 없어지고 나누면 오히려 안 좋을 수도 있게 되기 때문에
안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