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성 성격장애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하나의 일어난 일을 보고 그 이상으로 상상하고 확언하는거랄까요.
좀 극단적 예시를 들자면
의처증을 예시로 들수있을텐데요.
남자랑 같이 있는 여친의 모습을 보고 바람났다고 장담하고 확언하고
착각하는거랄까요? 하나의 현상에 대해서 과하게 더 나아가서 확실하지않는 사실에 대해 단정짓고 의심하는거..
이런게 저도 있는거 같아서요. 누구나 조금씩은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정도가 지나친거같아서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했거나 하는 분들 이런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실까요?
저럴 수도 있지
혹시 내가 모르는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
나에게는 엄격하더라도
남에게는 한발 두발 세발 네발 배려하고 여유를 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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