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친구가 존나 없음.. 먼말인지 앎??
생각해보면 난 잘하는거 하나없고 성격도 모난거 같음..
근데 바뀔생각도 없고.. 뭐 이대로 살다 죽겠지..? ㅜㅜ
가족은 있지만 사실 외롭긴 함..
아직도 놀고싶나 봄..
그냥 새벽에 잠 안와서 주저리주저리..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친구가 존나 없음.. 먼말인지 앎??
생각해보면 난 잘하는거 하나없고 성격도 모난거 같음..
근데 바뀔생각도 없고.. 뭐 이대로 살다 죽겠지..? ㅜㅜ
가족은 있지만 사실 외롭긴 함..
아직도 놀고싶나 봄..
그냥 새벽에 잠 안와서 주저리주저리..
그리고 얇고 넒게 가는것보다 깊고 좁고 가는게 친구사이여 찐친 몇명만있어도 평생살아갈수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