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은 기본적으로 염세적이고
일할때 많이 예민함
스트레스를 좀 만들어서 받는 타입이랄까
따로 취미 생활이 없어서 스트레스를 특별히 푸는것도 없고
술 마시는 정도? 근데 이게 안좋다고하네ㅎㅎ
명상도 찾아서 해보고 차도 마셔보고 그러는데 큰 변화는 없더라고
스트레스를 풀 취미를 만들려고도 해봤는데 관심 없는걸 해보려니까 이것도 스트레스임
난 이런 사람인가보다하고 살았는데 올해쯤
이런 성격이 요즘 버겁기 시작함..
수면장애라던가 두통 소화불량 여러가지로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고
사람이 좀 긍정적이고 밝게 바꿀 방법이 없나 ㅠ
생각의 관점을 바꿔서 마음을 일단 평안하게 만들고 지금 현재 상황에 어떤 마음가짐이나 선택을 해야겟구나 하고 도움은 됨.
법륜스님 스트레스/부정적 이런걸로 검색해보셈..
땡중이 말하는걸 듣는게 익숙치 않는다면
법륜스님의108초 즉설이라도 검색해보셈 짦아서 이거저거 보다보면 아~이런 스타일이구나~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