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때 이미 위안부 배상은 다 끝났고 박근혜시절에 또한번 배상한걸로 아는데 아직도 계속 배상하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뭐임? 배상금이 피해자들께 전달이 안된건지 아니면 또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박정희때 이미 위안부 배상은 다 끝났고 박근혜시절에 또한번 배상한걸로 아는데 아직도 계속 배상하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뭐임? 배상금이 피해자들께 전달이 안된건지 아니면 또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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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총리는 무릎도 꿇었고 사죄는 이미 10번도 더 했는데 맨날 사죄타령하는 앵무새들 진짜 양심은 있는 건지
일본정부 입장에서 다른 소리 한적은 없지 않나? 독도는 그렇지만 위안부 괁련으론
우리집에 누가 돌을 던졌어. 유리창깨지며 우리집 애가 유리파편에 다쳤지. 돌던진놈은 유리창값은 배상해줬어. 근데 이새끼가 싸가지없게 아이를 다치게해서 죄송합니다라는 얘기는 죽어도안해. 쥐어패고싶은데 그 새끼 집이 부잣집이야. 우리 애는 상처 어릴때나서 지금 성인이 되었어도 그 흉이 그대로 있지. 예전일로 사과를 요구하는데 그 새끼는 그때 유리창값 줬다 이거야~ 또 중간중간에 사과랍시고 유리창 관련해서는 미안하데.. 근데 우리아이한테는 제대로 미안하다고는 안했어. 존나 명치패고싶지
유리창 깨지고 다치면 유리창 값이랑 치료비랑 이것저것 보상해주고 합의 되면 더 이상 말하는거는 아니지 않나? 불만이면 그때 합의를 하지 말았어야지. 알겠다고 이걸로 끝이라고 합의하고 계속 그러는거는 문제 있지
합의를 당사자나 당사자 보호자가 받아서
실제로 피해자에게 전부 준 것도 아니고
중간서 보험사가 먹고 다 해결됐어요
이거로 소송 못해요 하면 누가 좋아하냐 ㅋㅋㅋ
설사 안된다 하더라도
애기 몸에 평생 갈 상처가 남았다면
미안하다는 식의 얘긴해줄수 있는거 아니야?
합의를 다친애나 다친애 부모가 해야지 다친애 가족이랑 상관없는 건물주가 합의하는게 정상일까?
독일이랑 비교했을때
태도가 너무 차이나잖어
지금도 독일은 나치식 경례만 해도 처벌된다는데
일본은 욱일기 그대로 가져다쓰고.
독일은 정권 바뀔때 마다 나치 희생자들에게
사죄의 묵념같이 하는게 관례인데
일본은 정권 바뀔때마다 말이 달라지자너
당연히 아니꼽고
사죄해라고 하게 될 수밖에 없는거지
과거사, 위안부관련해서 일본 정부가 인정하고 사과한적이 있음? 배상말고 직접 지들 현직 총리가 위안부,과거사 문제를 인정하고 사과한적이 있음??
그리고 돈도 그거 전부 그대로 피해자분들에게 다 갔음??
지들은 그런일 없었다 창녀들이라고 매도하니깐 문제되는거임.
위안부 할머니들은 개인자격으로 국가에 소송한거임.
박정희 박근혜가 뭔짓을 하던 상관없이 이건 개인의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