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세네번 택시타고 가는길에 내려주고하다가
용기내서 따로 둘이 한잔하자고 했고
먹다보니 집에서 먹게됨
그리고 아무일없이 재우고 돌려보내고
다음날에 그냥 아무일없이 잠만자고 보냈다 하니
아는 누님들이 등신이란소리 해서.. 내가 잘못했나 싶어 저녁에 술한잔하자고해보니
바쁘다고 모임에서 봐요 라고 해놓고
갑자기 몇시간있다가 저녁에 자기가 술산다고하는사람
심리가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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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 세네번 택시타고 가는길에 내려주고하다가
용기내서 따로 둘이 한잔하자고 했고
먹다보니 집에서 먹게됨
그리고 아무일없이 재우고 돌려보내고
다음날에 그냥 아무일없이 잠만자고 보냈다 하니
아는 누님들이 등신이란소리 해서.. 내가 잘못했나 싶어 저녁에 술한잔하자고해보니
바쁘다고 모임에서 봐요 라고 해놓고
갑자기 몇시간있다가 저녁에 자기가 술산다고하는사람
심리가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