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헬스 처음다니는데 어떻게 운동할지 물어본 헬린이입니다
운동하며 느낀게 있는데요.
운동하면서 곁눈질로 몸좋은분들 운동하는거보면
예를 들어 어떤분은 근육이 크지 않은데 80kg 중량으로 체스트 프레스를 한다했을때 10개 넘어갔을때 힘들어하며 쥐어짜면서 하는거랑
또 다른분은 근육이 위에분보다 더 큰데 80kg로 10개 넘어갔을때 힘들어하며 쥐어짜며 둘다 운동 수행능력이 비슷하다 했을때
근육크기가 서로 확연히 다를때도 있나요??
만약에 근육이 크진 않은데 힘이 좋아서 중량을 잘치는 분들은
근육 크는 한계가 생길텐데 이후로는 어떻게 볼륨을 키우나요?
다른 이유론 중량을 다룰때 주동근과 협응근 타겟팅을 얼마나 달리할수있느냐가 있는데 단순 드는 행위와 주동근을 타겟팅해서 드는 행위는 완전 다르기때문임. 같은 무게라도 타겟팅을 배제하고 리프팅을 하기위해 근육을 다 동원해서 드는것과 흉근하나에 집중해서 느린템포 가져가며 하는 운동은 완전히 다른강도의 운동이 뎀.
중량잘치는 사람도 보디빌딩식으로 운동하면 평소드는 무게 70%정도로도 탈탈털리는 모습이 자주나오는 이유가 여기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