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측전륜 한쪽이 펑크가나서 일단 지렁이로 운행중인데
불안해서 교체를 할까 하거든요
근데 타이어 새로 간지 얼마 안되서 네짝 모두 1000 키로도 안달린 쌔삥이라 그냥 새거 하나 갈아서 쓰려는데
전륜좌측, 후륜 좌우측 타이어 셋은 한국타이어 중간라인이고
혹시 전륜 우측에 좋은타이어(ex, cc or 미쉐린) 끼게되면
타이어 성능차이땜에 차량이 이상해지나요?
전륜우측 한쪽이라도 타이어가 접지나 소음같은게 좋아지나요?
아니면 전부 하향평쥰화되나요?
차량은 풀타임4 륜구동입미당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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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이어 1000키로도 안탄거면 새거로 교환한데 가서 말해보셈
가끔 AS해준다고 지렁이 박은 바퀴만 또는 지렁이 포함 양쪽 새거로 바꿔주는곳도 있었던것 같음
(몇년전에 새거끼고 7일도 안됀시점에 길쭉한 +드라이버 박혀서 양쪽 교환받은적있음)
안좋은 영향만 있습니다.
적어도 전 / 후륜은 동일하게 셋트로 교환해야합니다.
1000km도 안되었다니 새차이거나 첫차에 예민하신것 같은데
정비소에서 지렁이로 해결주었다면 그냥 쭉 타셔도 아무 문제없습니다.
지렁이로 교체할때까지 버틸수있슴
뭐가 불안한거지 타이어 고압에 고속에서 180이상 쏘기라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