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어서 즐거운 시간이 끝날거란 아쉬움 자체가 없다
여자친구가 없어 성적인 쾌락에 대해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사회 부적응자 라서 가족 친구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과 대화 소통 일정 불가하며
타인의 심정 마음을 알아주질 않아 몸이 편하다
미래에 대한 희망 목표 계획이 없으므로
각종 걱정 고민에 대해 해결 할 노력을 하지않아도 된다
찐따같이 애매하게 생겨서 남들에게
졷밥으로 보이기에 딱 좋다
혼자 있는게 익숙해져서 무었을 하든
어색함과 공허함이 없어 우울하지 않다
여친없는 것도 좀 우울한데?
사회부적응자라 타인의 심정을 알아주지 못하는 것 또한 안타깝다
미래에 대한 목표나 계획따위가 없어 노력을 하지 않는 다는 점에서 삶의 이유를 못 찾는 것도 좀 그렇고
졷밥으로 보이는 것도 문제 있지 않나?
혼자있는게 익숙해 공허함이 없어 우울하지 않는다는 건 진심 개병ㅅ같은 말인듯..
사람은 사회적 동물인데 스스로 동굴로 들어가기 바쁘니
찐따와 날라리 그 중간이 젤 나은 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