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가 나를 돈없고 잘못사는 청년이라생각하는데..

익명_88230563

조회 수 109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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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잘사는건아니라도 아버지 외제차2대에 할리오도방구1대있고 서울에 집자가로있는 못살지않는 집안이거든

근데 중요한건 내가 평소에 아버지차 1대를 거의 내차처럼 써서 담주에 출장을 갈거같은데 회사상사가 사정상 이광경을 볼거같단말야

보고나서 나한테 잘해주던 행동이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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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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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8940182 2023.07.14 18:53

아반떼같은거 렌트해가라.. 그리고 자차 없어서 렌트했다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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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9085564 2023.07.14 18:53

실제로 질투받아서 졸라 갈굼받고 1년 다니다가 때려치우고 3년을 일 못했습니다.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서;
뭐가 힘드냐고 하실수도있는데.. 사람 이하취급을 하더라구요. 매사에 트집이고 잘 해도 갈구고 못허면 더갈구고 악순환이었네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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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1336795 2023.07.15 09:18

ㅇㅇ 그냥 못사는 컨셉이 너한테 도움되지 그런상사성격이면 잘사는거 들통나면 더 피곤허다
차없어서 렌트힜어요 헤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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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9486135 2023.07.16 13:34

상사가 비꼬거나 돌려까기 전문인것같은데 잘사는것처럼 보여서 좋을게 없을듯 그냥 차 렌트해서 타고가거나 회사차 없는지 물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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