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빠순이들이 베이비복스 간미면 테러한 그 세대

그 응답하라 첫 시리즈에 나오던 극성 빠순이 세대들이 지금 맘충세대
숙소 몰래 들어가고 걸그룹한테 눈알 판 편지 보내고 커터칼 보내고 죽은 쥐나 새 사체 보내고
조영구 차 때려 부시고 ㅈㄹ염병 하던 그 년들이 커서 결혼 하고 애 낳고 맘충됨

아내가 초등교사다.

대부분의 교사도 정상적이고,
대부분의 학부모도 정상적 범주에 속한다.

그런데 교사도 일부가 문제고,
학부모도 일부가 문제다.

근데 그 일부의 문제가 진짜 심각하다.

교사들의 경우도
노인교사들 중에도 답이 없는 경우가 있고,
젊은교사들 중에도 너무 이기적이어서 답이 없는 경우가 분명 존재한다.
젊은여교사는 일부 페미이슈가 있을 수도 있다.

학부모들의 경우

1) 아이만 이상한경우
2) 아이는 멀쩡한데 부모가 이상한 경우
3) 아이도 이상하고, 부모도 이상한 경우

위 세가지 경우 하나라도 해당되면 정말 같은 반 애들과 학부모가 불쌍해진다.
도대체 무슨 죄인가 싶다.

부모가 이상한 경우가 정말 심각하다.
이상한 부모들이 자식 같은 반 친구들에게,
친구들의 부모에게, 선생님들에게 소송을 남발한다.

이거 정말 바로잡아야한다.

자식이 있다면 학교들어가는 순간 본인들에게 닥칠 현실이다.

그러고보니 나잇대가 그렇지 싶다
어쩐지 태생부터 뽀가 보이더라니

나도 인터넷에서만 그러는 줄 알았더니 맘충년들 한번 겪어보니 단박에 알겠더라
생각난 김에 수원 인계동 뉴코아 옆 골목에서 후진하다 사람 칠뻔한 아반떼 아줌마
야 이 시바랄 년아. 니가 후진을 한 거지 아무려면 바쁜 내가 니 차 트렁크를 치려고 했겠니? 돌대가리 같은 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