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중 2 내신 직전보강 날이였다.
그떄, 나는 야한 생각만 가득했고 항상 여자만 보며 다녔다.
우리는 학원에서 쉬는 시간을 제외하고 항상 학원 데스크에 핸드폰을 제출했다.
저번 학원 끝날 때 나는 내가 좋아하는 ㅈㄴ 이쁜 여자애 핸드폰 비번을 보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도 ㅈㄴ 이쁘고 키 크고 공부도 잘함 이거 ㄹㅇ)
나는 아무 생각없이 중간에 수업 듣기 싫어서 배가 아프다고 화장실에 간다고 했다.
데스크를 지나는 순간, 나는 생각했다. 그 여자애 핸드폰을 몰래 보자.
나는 얼른 데스크에서 몰래 그 여자 핸드폰을 가져가서 화장실로 달려갔다.
핸드폰을 열고 사진보관함에 들어가니 거울셀카 사진이 많았다. 그 중에 이게 웬 떡?
잠옷바람으로 찍었는데 노브라로 찍힌 사진이 있었다. 나는 일단 그걸 내 핸드폰으로 보낸 뒤에 대화내용을 삭제했다.
그 다음에 나는 핸드폰을 더 뒤적거렸다. 인스타, 구글 드라이브, 카카오톡 등 등
그러다가 나는 발견했다. 구글 드라이브에서 그 여자애가 옷을 다 벗은 채 씻기전 화장실에서 셀카를 찍었다.
나는 그것도 내 핸드폰으로 보내고 딸을 치기 시작했다. 10분 지났나 딸을 마무리하고 반으로 복귀했다.
그때 그 여자애 얼굴을 보는 데 또 쌀 뻔했다. ㄹㅇ
제목만 보고 또라이네?
사회생활 가능 하냐?
요즘 비도 많이 오는데
한강물 투신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