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계약직인데 이번에 재계약이 됬거든
슨데 옆에 동료가 이번에 성과 미달이였거든
그래서 .. 재계약안할라다가 다음번에 잘하겠지 하면서 주위에 해주자해서 재계약됨
그러다가 나, 동료, 부장이랑 술마시면서 말하는데,
동료보고 이렇게 일하면 내년에 재계약 없다고 직접적으로 애기하던데..
내년이 끝이다 . 와 여기는 회사리고
여기는 동호회가 아니야 하면서
다음은 너야 라고 경고 하는듯한 ….와 맞는말인데
바로 이렇게 애기하실줄은…
2023.07.29 21:55
계약직 절대하지마라
조회 수 9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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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돈을 버는 곳이고
성과를 내는 곳이니까
사실 헷갈리지 않게 정확하게 말해주는게 당연한거야
그리고 어떻게보면 아끼는 것일 수도 있고
전혀 애정이 없으면 그냥 저런 말 해줄 필요없이
계약불가 통보만 하면 되지 뭐하러 저런 말을 해
사실 애정이라기보다 새로운 사람 적응시키는 것보다
성과는 아슬아슬하지만 독려해서 좀더 올리는게 더 덜귀찮다고 판단해서 저런말 한 것일 수도 있어
관리자 입장은 뭐든지 성과우선이야
어떻게해야 성과를 효율적으로 낼까?!
교체할때 드는 내 노력과 성과잠재력
한번 더 기회를 줬을때 드는 내 노력과 성과잠재력을
따져보고 기회를 한 번 더 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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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선택한거 아니잖아
그럼 계약직이라도 하지 말고 백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