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외국계 중견기업 다니고 있는 중이고 여기로 다닌지는 이제 1년 넘음
우리나라 5대 기업에 꼽히는 곳의 계열사로 지원 제의 왔는데 일단 지르고 보는 게 맞을까?
되고 걱정해도 늦지 않을 생각이긴 한데
이제 다닌지 1년 밖에 안 다닌 회사 뒤로 하고 옮긴다고 하면 여기나 저기나 썩 좋게 보.지 않을거 같아서.
지금은 외국계 중견기업 다니고 있는 중이고 여기로 다닌지는 이제 1년 넘음
우리나라 5대 기업에 꼽히는 곳의 계열사로 지원 제의 왔는데 일단 지르고 보는 게 맞을까?
되고 걱정해도 늦지 않을 생각이긴 한데
이제 다닌지 1년 밖에 안 다닌 회사 뒤로 하고 옮긴다고 하면 여기나 저기나 썩 좋게 보.지 않을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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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면 굳이 대겹갈필요있나?
4대그룹 중 한곳 주요계열사로 운좋게 취직해서
딱 만 10년 다녔는데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를때는 편하잖아?
아래서 위로 흐를때는 펌프든 바가지로 뜨든 해야해
외국계 중견기업에서 당연한 것들이 있고
대기업에서 당연란 것들이 있을텐데
중견기업 경험은 없지만 무조건 대기업이 더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원청징수만 소득이 아니라
각종 복지는 정말 알게 모르게 큰 부가수입이야
대기업가서 거기서 적응해야 또 다른 대기업으로 쉽게 이직해
외국기업이라도 문화나 조건은 거의 한구끼업일테니 대기업으로 고고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