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시작해서.. 벌써 네번째 잠만잤다..
여행 두번
우리집에서 두번 총 네번을잤는데..
그냥 잠만잤다..
최근 두번은 장난으로 밑을 쓸어올리고 몇번 터치해봤는데..
그렇게 심한저항? 정색은 없는데 하지말라고 막는정도였긴한데..
한손은 몸으로 누르고 한손은 한쪽팔잡고
쓸었을때.. 분명..? 힘줘서 빠져나올수도있는데 하지말라고만하고.. 엄청 크게 발버둥치진않았고..
하.. 이런 기회가 네번있었는데 잠만잤으면..내가 등.쉰인가..
고.자인가.. 하...
키갈은 마주칠때마다 쥰내하고, 슴가에도 두어번 손넣었었는데
그리고 담날 일어나면 전날 아무일없었던듯 웃으면서 같이 떠들고..
이제 슬슬 진행해도될각인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