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5 여친 27살 300일 정도 만났다 주 오일 퇴근하고 집이가까워서 평일에도 자주 만나는 편인데 둘다 집돌이라 평일엔 주로 집에서 데이트한다..
여자친구도 한창 때이고 나도 꺾이는 나이는 아니지만 점점 체력이 안따라 주는 느낌이 든다...
은근 슬쩍 여자친구가 장어 먹으러 가자 얘기할 정도다..
여자친구는 두번..세번..원하고..야한 장난 치려하고..자꾸만
만족 시켜줘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인지 체력 저하 때문인지 점점 조루가 되어간다..이런 부분 때문에 착하고 예쁜 내 여자친구가 바람날까봐 걱정 된다 .. 씨발 약이라도 지어 먹어야 하나.. 속궁합 때문에 바람나는 여자는 없겠지?
2019.08.03 09:26
8살 연하 여자친구 성욕
조회 수 60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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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라도 해라 좀 ㅉㅉ 여자는 한창 성욕 오를 나이인데 그거 하나 못맞춰주면 여자 입장에선 좇같지 바람 안나겟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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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랑 와이프랑 나이가 똑같네. 결혼해서 애를 낳아라. 그럼 서로 힘들어서 잘 안하게 됨.ㅋㅋㅋㅋㅋ나도 작년 결혼해서 바로 애 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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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든 남자든 확실하게 파트너를 통한 성적해소를 못하면 눈 돌리게 됨. 아무리 연예인 저리가라 와꾸에 몸매라도, 옥동자에 대물에 퍼포먼스 죽이는 놈에게 넘어가. 아닐꺼 같지?? 그니까 여친한테 잘해. 스테미너에 좋은 보충제들 사먹고, 운동도 해주고, 술담배 끊고ㅋ 근데 너가 잘해도 여친은 더 성욕이 계속계속 올라갈 스타일이라 언젠가 너랑 사귀는 기간내에 다른 ㄱㅊ 맛보는 날이 있을꺼 같긴해. (미안)
저도 속궁합안맞아서
몰래 여자만난적있.,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