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발달로 시청자 게시판 이런거 생기기 시작하면서
불편충 여자들이 지들 심기 약간 거슬리면 몰려와서
지랄들을 해대니 그거 다 피해서 제작해야 되니깐..
그러니 개그맨들도 유튜브에서 그러더라
정치쪽 개그나 색드립이나 그런것들은 조금만 잘못해도
골로 가버려서 별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고
재밋을 수 있는 드립도 수위 조절해야되고 약간
거시기하면 다 편집한다고..
이러니까 유튜브가 훨 재밌어진듯
불편충 여자들이 지들 심기 약간 거슬리면 몰려와서
지랄들을 해대니 그거 다 피해서 제작해야 되니깐..
그러니 개그맨들도 유튜브에서 그러더라
정치쪽 개그나 색드립이나 그런것들은 조금만 잘못해도
골로 가버려서 별로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고
재밋을 수 있는 드립도 수위 조절해야되고 약간
거시기하면 다 편집한다고..
이러니까 유튜브가 훨 재밌어진듯
요즘이 아니고 예전 한 6~7년전? 부터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