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가 도쿄랑 200킬로밖에 떨어져있지 않고
거기에 오염수를 보관한다는것은 뭐 백번 양보해서
일본도 부담일것 같은데 이걸 자국 영해? 그것도
수도 코앞에 방류하는것도 ?? 문제인것 아냐??
일본입장에서만 봐도 말이야?
차라리 거대한 배수로 공사를 해서 내륙에 노는땅에
거대한 호수 같은것 하나 잘파서? 모은다음에 증발 시켜 버리며
방류를 하나 증발시키나 마찬가지라고 해도
차라리 이 편이 덜욕먹고 자국민 반대도 넘길수 있는 방법아닌가?
단지 못하는 이유는 돈 때문이고 제일 경제적인 방법이 방류라서 저런가?
실질적으로 문제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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