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이나 직장, 알바처럼 다른 사람들이랑도 친분이 생기는 관계에서 만난 파트너가 있다면.
꼭 후장까지 따먹어야함.
최소한 후장까지 건드려 보기는해야 한다고 생각함.
토익학원에서 만나서 2주만에 섹스하고 파트너된 애가 하나 있는데.
M성향이 강해서 말 잘들음. 근데 학원에선 완전 활발한 타입임.
후장에 내 손가락 넣은채로 내가 힘주라면 힘주고, 힘 빼라면 힘 빼고 했음.
후장 이것밖에 못 조이냐고 갈구고.
후장에 힘 빼라고 하고 손가락 휙 빼면 진짜 죽는 소리내고 그랬음.
그러던 애가 다른 사람들하고 웃으면서 얘기하는거 보는데
진짜 쳐다보기만 해도 꼴린다....
그냥 평범한 섹스? 그거야 할 수도 있지ㅋㅋㅋㅋ
쟤 한테 말거는 남자들은 쟤가 후장 쑤셔시면서 뭘 시키면 시는대로 하는 걸레년인줄은 상상도 못할텐데.
그게 진짜 너무너무 꼴린다...
진짜 꼭이다.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친분이 쌓이는 자리에서 만난 파트너는 무조건이다.
아 그리고 후장 얘기하면 꼭 똥 얘기하는 애들 있는데.
일단 손가락이든 좆이든 콘돔을 꼭 껴라.
손으로 쑤셔도 손가락에 콘돔 껴라.
그리고 후장은 러브젤보다 바세린이 좋다.
그리고 거의 99퍼센트 안묻어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