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 배우가 아리무라 노조미인데
어떤 작품에서 최애가 남자 뒷쪽을 먹는게 나옴
근데 남자가 너무 좋아하는거임
그거 보는데 너무 흥분되고 진짜 그렇게 좋은가? 하면서 상상하게됨
그러다가 너무 궁금해서 금단의선을 넘어버림
셀프로 관장도 하고 손도 넣어봄
근데 솔직히 흥분되고 느낌이 좋았거든
그래서 작은거로 딜도 구해서 넣어봤는데 좋아서 참을수가 없어서
계속 그거로 몇주째 자극주고 막 그랬었거든
문제는 그러고나서 남자한테 계속 눈이가
목욕탕갔다가 남자 벗은거 보고 흥분되서 화장실로 도망간적도 있음
이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 게이 된거야? 진짜 미치겠음
남자만나서 바텀 경험도 해보고 싶고 막 정신 나간거같음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이런 글로 다른 게이 찾지마라. 너네 어플에서만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