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도 없고 생긴것도 매우 순하게 생겼으며 직장에서 일부러 얼굴마담으로 계약할 때 데리고 갈정도로 생긴거 아무 문제 없음.
여자친구도 여자친구 부모님도 친척 어른, 타회사 사장님 등등 자네가 참 착하게 생겼고 몸가짐이 바르고 예의범절이 몸에 베여 있는 사람이라 참 맘에 든다고 우스게소리로 스카웃 제의도 받는 사람임.
다만 헬게이라서 보디빌딩을 사랑함. 덩치가 좋다는 말임.
근데 ㅅㅂㅋㅋ 엄마라는 사람한테 mz조폭에 니도 들어가겠다 껄렁껄렁하게 걸음걸이도 이상하고 덩치도 맘에 안들게 드럽게 찌워놨고 롤스로이스 마약 운전했던 애새끼처럼 덩치 좋은 애들은 조폭 똘마니처럼 스카웃 한다든데 니도 그럴 것 같아 걱정이다 이딴 개소리를 다 들어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익게에 신교대 수료식에도 부부가 군부대에서 쌈박질을 해대고 아침 출근하는데 너는 자식새1끼 잘 못 키울거다 저주를 퍼붓고 꼭 밤에 방 뒤집어 엎어서 자기 맘대로 자식물건 버리고 부수는 사람이라고 글 쓴 본인임ㅋㅋ
젊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정신나간 행동과 말, 폭언을 해대는데 ㄹㅇ 부모면 당연히 이런 말 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부모는 자식을 막대하고 버려도 되지만 자식은 부모한테 그러면 안돼라는 역대급 미친소리를 해대는데 매일매일이 레전드다.
그냥 ㅅㅂ 빚내서 독립한다 ㅅㄱ 아버지가 사기를 당해서 보증으로 집안 빚이 14억 있는데 그거 때문에 독립 했다가 본가로 합쳤는데
이제는 진짜 못 참겠다ㅎㅎ 돈 빌려서 원룸 잡을려고ㅎㅎㅎ
직장도 사표쓰고 다른 지방 갈랜다 다들 수고해라
푸념 들어줘서 고맙다. 빚은 더 이상 내면 안되는데 엄마라는 사람한테 롤스로이스 마약 깡패과 같은 취급을 받는건 못 참겠어.
내 일생 청렴이 모토였는데 그걸 부정하다니
그냥 선을 넘는 수준이 아니라 박살을 내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룸 보증금하나 못모으고 돈 쳐쓰고 다니는게 mz 깡패랑 뭐가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