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무척 더웠는데, 올해가 더 더운 것 같다. 태풍으로 인해 불쾌지수가 높은 끈적한 더위가 싫다. 낮에 버스정류장 중앙차로에 서 있으면 더위에 배기가스에 미친다. 빨리 돈 벌어 차 사야지. 추천 수 0 비추천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