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나이가 있기에 슬슬 보험을 물려줄려고 합니다.
돈은 쫌 벌긴하는데 다들 어머니 믿고 청약한 보험이라 제가 물려받으면 고객을 이어나갈지도 의문입니다.
요즘시대에 보험팔이 쉽지않겠지만 일단 해봐야져..
보험 다니시는분 계시면 혹시 요즘 분위기 어떤지 알수있을까요?
어머니께서 나이가 있기에 슬슬 보험을 물려줄려고 합니다.
돈은 쫌 벌긴하는데 다들 어머니 믿고 청약한 보험이라 제가 물려받으면 고객을 이어나갈지도 의문입니다.
요즘시대에 보험팔이 쉽지않겠지만 일단 해봐야져..
보험 다니시는분 계시면 혹시 요즘 분위기 어떤지 알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