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좀 집착이 있는 편인데 대여섯명이서 밥먹을 때 내가 이야기를 주도 했으면 좋겠는데 옆에 앉은 사람이 이야기를 주도하면 뭔가 불편해 내가 잘 모르는 주제를 말하면 더더욱 그렇고 할말이 없어져 다른 사람들은 잘 몰라도 곧잘 리액션하고 그러는데 나는 잘 모르는 주제거나 흥미없는 주제면 그냥 들으려 하지 않음.. 들어보려고 해봤는데ㅜ괜히 부자연스럽다 :@ 이서 왜이렇냐? 비정상이냐?
나는 좀 집착이 있는 편인데 대여섯명이서 밥먹을 때 내가 이야기를 주도 했으면 좋겠는데 옆에 앉은 사람이 이야기를 주도하면 뭔가 불편해 내가 잘 모르는 주제를 말하면 더더욱 그렇고 할말이 없어져 다른 사람들은 잘 몰라도 곧잘 리액션하고 그러는데 나는 잘 모르는 주제거나 흥미없는 주제면 그냥 들으려 하지 않음.. 들어보려고 해봤는데ㅜ괜히 부자연스럽다 :@ 이서 왜이렇냐? 비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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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겁나재미있게하면 상관없어서 주변사람피곤하겠는데
그냥 존나 관종인거 같은데. 이야기에 주도하고 자시고가 어딨냐
서로 듣고 말하고 하는거지. 집착을 버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