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가 억제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함
성별이든 장애인이든 성적취향이든
소수자들은 자기들끼리 뭉쳐서 물리적인 시위를 함
하지만 나머지 다수들은 말로만 비난하지 똑같이 물리적 시위를 하지는 않음
결국 소수자들이 특정 개인, 집단, 기업을 물리적인 시위로 공격을 하면
나머지 다수들이 돕지 못하니까 피해를 입어야함
그러니 똥을 피하기 위해 소수자들을 위하는 척 해야함
그리고 소수자를 위하는 척 하면 소수자들이 소비해줌
다수는 소수자들을 위하든 말든 말로만 비난하고 똑같이 소비해줌
다수 중 일부야 불매운동 하겠지만
떨어져 나간 일부는 소수자들이 대체해줌
퀴어축제 누가 막음?
디즈니 pc논란 생기면 소비 안함?
마블 이야기 하면서 반박하려는 애들은 마블 본 애가 아님
마블이 근본적으로 망한 이유는 무리하게 pc를 하려가다 개연성, 매력, 스토리를 다 잃어서 그런 거임
흑어공주도 유튜브로 관람 후기 찾아보면 흑인 주연 빼고도 영화에 대한 욕이 넘쳐남
결국 pc 때문에 소비를 안하는게 아니라 개노잼 망작이라 바이럴도 안되고 소비도 안하는 거임
결국 다수는 말로만 소수자들 욕하지
물리적으로 대응하지 않음
소수자들에게 피해입는 집단은 소수자들을 위하는 척하면 오히려 이득임
이 현상이 가장 두드러지는게 연예계 같음
감성, 감정적인 사람들이라 소수자들의 호소에도 잘 공감하고 잘 흔들린다고 추측함
그래서 소수자들이 목소리를 내면 억압하기 보다는 공감하고 도움.
게이 영화, 트젠 드라마, 흑인 등등
다수가 나서서 소수를 물리적으로 억압할 수 없으니
앞으로 역겨운 pc, 소수자들의 농성은 끊길 일이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