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가끔 지나가다보면 다방이 보이거든요.(핑크 다방이니 바나나 다방이니...)
그냥저냥 어르신들 찻집같은 건줄알고 신경도안쓰고 살았다가 어느날 그쪽 근처식당에서 식사할 일이 있었는데
커피집 앞에 딱 옛날 다방레지? 뭐그런 여자가 문앞에서 딱봐도 수상해보이는 차림의 20대 여자가 있더라구요?(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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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 상황은 별건아니고 걍 보다보니 사람들이 말하는 티켓다방 같은 게 아직도 있는듯 한데...
시키는 법이나 뭐 하는 법이 따로있는지 혹은 형님들의 썰이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