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5살많고, 연차는 7년차나는 미혼 노처녀 여자 선임..
근무시간 외에는 쳐다도 안봐서 몰랐는데 몸매가 그렇게 좋은줄 몰랐었다 (근무복 입고 일하는데라 사복입은 모습을 거의못봄)
취해있는 상태에서 노래방까지 갔다가 다른사람 하나둘 집가고나서 둘만남았을때 눈돌아서 입술처박고 빨아먹다가.. 그대로 자취방까지 가서 해버렸다
밤에 술취한 상태로 두번하고 아침에는 존나 어색했지만 선임이 먼저 들이대서 한번 더했다. 그러고 순대국먹고 빠빠이
유튜브 웹드라마같은데서나 보던 얘기를 내가 겪으니깐 실감이 안난다..
나보다 까지만 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