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때도 빚있던거 비밀로 했었고
결혼자금도 처음에 2천있다고 했었는데 알고보니
오빠가 도와주는건데 그것도 절반뿐이었고.....
나몰래 처가쪽에 돈도 좀 줬었고.....
처가쪽에서 지원받아본적 없고....
이번에도 차사는거 난 대출없이 모은돈 천만원으로 중고 경차나 사자고했다가
개싸웠다.....
대출받자고한다.....
전세금 대출나가는것도 빠듯해 죽것는데....
대출받는건 좋다 그럼 다른걸 줄여야 된다니 그것도 안된단다...
미치것다
다좋은데 경제관념이 너무 없다.....
그래서 사고싶은 차가 뭐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