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에 올려놓은걸
집멀다고 5천원깎아달라 징징대서
내 시간맞춰 장소에 오면 깎아준다했더니
다음날로 시간을 미루질않나
물건가지러왔다 게이트 잘못알고 나가서 주차비 천원나왔다고
나한테 천원 보내줄수 있냐고 하질않나
내상식선에선 감당이 안되는데
이거 온전한 정신상태냐?
그지색히들이 왜케많냐
2만원에 올려놓은걸
집멀다고 5천원깎아달라 징징대서
내 시간맞춰 장소에 오면 깎아준다했더니
다음날로 시간을 미루질않나
물건가지러왔다 게이트 잘못알고 나가서 주차비 천원나왔다고
나한테 천원 보내줄수 있냐고 하질않나
내상식선에선 감당이 안되는데
이거 온전한 정신상태냐?
그지색히들이 왜케많냐
팔던 물건은 3일만에 팔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