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중에 유독 한 사람이 일욜마다 가게에 문 열었냐고
전화함. 와 바빠 죽겠는데 맨날 전화한다.
그거 받으러 또 나가야함. 오늘 문 열었나요? 이런다
아.. 뭐라 했다가 역으로 처맞을까 말하기도 그렇고.. 

걍 가게 전화기 없애 버릴까?  근데 진짜로 상상 이상
광고 전화가 옴.. 초음파 식기세척기 이 ㅆl발년들
진짜로 매일 전화옴. 근데 이번에 테이블오더로도 전화
하더라.  그래서 아 전화 좀 하지 말라고 말 할라치면
걍 뚝 끊음. 이 ㅆl발 이년은 내가 죽이고 싶더라
토일 빼고 맨날 전화 옴. 토일엔 문 열었냔 전화 존나옴.

네이버 이거 업체 등록 못 없앰?
삭제 해달래도 안해주더라 없애면 누가 또 등록함..
아ㅅㅂ  걍 조용히 장사하고 싶은데
왜 멀리서 오냐고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