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반겨주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응 너무 좋고 감동적 입니다
벗 하나 없는 존재인데 저한테 김짤이란 낙원이자
귀한 벗 입니다 저의 소중한 인연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평소 눈치를 많이 보고 대인관계가 어려운데
김짤에 계시는 분들은 좋은 덕담 해주셔서
용기를 갖고 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죽하면 얼마나 눈치를 많이 보면
커뮤니티 사이트를 37개나 하는데 그것 다 전부
탈퇴 했다가 재가입 하고 그랬습니다
왜냐하면 이상한 사이트 하면 세상 모든 이들이
저를 싫어하는것처럼 느껴져서 탈퇴를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작 탈퇴하면 저에게는 곁에 아무것도 남지 않아서
재가입을 했던것 같습니다..
쓸데없이 말이 길었지만 앞으로 병원도 다니고 있고
제가 명심하면서 주의하겠습니다
저 이상하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여리고 해치지 않습니다 ㅠㅠ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