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사친이랑 두번정도 통화햇구 둘다 통화시간은 한시간정도 였습니다.
"니랑 전화하는거 개재밌닼ㅋㅋㅋ" 시간진짜 잘간다 이런 말을 들엇는데 이거 그린라이트 까진 아니더라도
이 말만 듣고 저를 괜찮게 생각하고 있다고 판단하긴 쫌 그런가요???
최근에 여사친이랑 두번정도 통화햇구 둘다 통화시간은 한시간정도 였습니다.
"니랑 전화하는거 개재밌닼ㅋㅋㅋ" 시간진짜 잘간다 이런 말을 들엇는데 이거 그린라이트 까진 아니더라도
이 말만 듣고 저를 괜찮게 생각하고 있다고 판단하긴 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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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난 가끔 그런적 있어서 잘 모르겠다. 물론 전화로 그정도면 만나서 흐름만 타면 더 재밌게 대화하고 놀 수는 있겠지. 아직은 아무것도 아닌듯
ㅋㅋㅋ ㅅㅂ 저런 애 있었지 집갈때 전화하고 할거없으면 전화하고 그냥 전화자주했던것같음 카톡보다도 진짜 시간 잘가는것도 신기했고 점점 마음이 생겨가다가도 망할 일요일은 아침부터 저녘까지 교회에있으며 혼전순결인듯해서 포기했다. 참 뭔가 성격등이나 잘 맞았던거같은데 난 무교라 기독교를 받아들이기 힘들더라고
여사친 친한지 오래됐으면 아니고
얼마안됐으면 그린라이트맞을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