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집에서 보통 알몸으로 지냄. 오늘 쉬는 날이라 집에서 스파게티 만들다가 페퍼론치노 손으로 부숴서 넣었음. 근데 별 생각없이 그대로 부랄을 긁음. 지금 오른쪽 부랄이 타들어가고 있음. 저 쪼끄만 게 ㅈㄴ 맵네. 씻을 생각 없었은데, 샤워해야갰다.
일단 나는 집에서 보통 알몸으로 지냄. 오늘 쉬는 날이라 집에서 스파게티 만들다가 페퍼론치노 손으로 부숴서 넣었음. 근데 별 생각없이 그대로 부랄을 긁음. 지금 오른쪽 부랄이 타들어가고 있음. 저 쪼끄만 게 ㅈㄴ 맵네. 씻을 생각 없었은데, 샤워해야갰다.
괜찮아졌다. 안 씻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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