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싸다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어릴때 태권도장을 다녔거든요
초 3때인가 심사를 봐서 품띠를 땃는데 원래 이름박힌
새삥이라 각져서 묶이지도 않는 빳빳한 띠를 주는게 국룰인데
지금생각해보면 어디서 가져온 ㅈ구린 걸래짝 품띠를 줬는데
어린마음에 그것도 좋았음
십년도 넘은일인데 갑자기 떠올라서 생각해보니 관장새끼 왜 그랬을까?
품띠 주문비 아낄려고 그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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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태권도장을 다녔거든요
초 3때인가 심사를 봐서 품띠를 땃는데 원래 이름박힌
새삥이라 각져서 묶이지도 않는 빳빳한 띠를 주는게 국룰인데
지금생각해보면 어디서 가져온 ㅈ구린 걸래짝 품띠를 줬는데
어린마음에 그것도 좋았음
십년도 넘은일인데 갑자기 떠올라서 생각해보니 관장새끼 왜 그랬을까?
품띠 주문비 아낄려고 그런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