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성격이 많이 꼬인거 같아서. 후임이 눈에 거슬리면 어떻게든 혼내고 싶고 훈계하고 싶고 선임이 본인잘났다고 떠들면 어떻게든 깍아 내리고싶고 지인중 누군가 이거 맛있다 그러면 그거 맛없다고 그러고 싶고.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본인이 본인의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는건 심각한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