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못나가면 놀지 못하면 후회스럽고 큰 일 나는것 같은 느낌이였는데 그게 다 사라졌다면 나이들어서인가? 아님 불경기라서 그런가? 나이 든거는 사실이긴하고. 젊음이 그립다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돈없으면 원래 할거없어. 한 50 넘은거면 애들도 좀 크고 심심한거 이해하겠는데...나이를 얼마나 먹었기에....아 나는 5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