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해결좀. 난 뭘 하건 항상 뒷심이 모자름.
정신상태가 글러먹은건지
수능 시험볼때도 언수외 다 잘풀고 사탐에서 다왔다는 안도감으로 풀었다가 1개 틀렸었고
어떤 시험을 준비하건 초반에는 의욕넘치게 잘하고 흥미로워하다가 그거 좀 유지하다보면 의욕이 다 떨어져서 소진된건지 뒷심이 모자름.
체력이 100이라고치면 남들 10씩 떨어질때 5씩떨어지다가 갑자기 20씩떨어진달까..
이런거 극복한사람있나
고민해결좀. 난 뭘 하건 항상 뒷심이 모자름.
정신상태가 글러먹은건지
수능 시험볼때도 언수외 다 잘풀고 사탐에서 다왔다는 안도감으로 풀었다가 1개 틀렸었고
어떤 시험을 준비하건 초반에는 의욕넘치게 잘하고 흥미로워하다가 그거 좀 유지하다보면 의욕이 다 떨어져서 소진된건지 뒷심이 모자름.
체력이 100이라고치면 남들 10씩 떨어질때 5씩떨어지다가 갑자기 20씩떨어진달까..
이런거 극복한사람있나
생키~ 어차피 니 좋은건 끝까지 할꺼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