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배려가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다고 더이상 연락하지말자고 했는데.. 1초도 안되서 '그래'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얘는 이미 마음이 떠나간 상태인데
나는 또 그거에 상처입고,
얘가 사과 했을때 받아주고 연락하지말자 라는 말 하지 말걸 하면서 또 후회하고 있네요...
씨발.. 항상 나만 슬퍼
끝까지 배려가 없었습니다...
제가 너무 힘들다고 더이상 연락하지말자고 했는데.. 1초도 안되서 '그래'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얘는 이미 마음이 떠나간 상태인데
나는 또 그거에 상처입고,
얘가 사과 했을때 받아주고 연락하지말자 라는 말 하지 말걸 하면서 또 후회하고 있네요...
씨발.. 항상 나만 슬퍼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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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 "씨발새끼, 툭하면 연락하지말자고해" ('또 연락오겠지 뭐, 코나 후비고 밥이나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