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마트치킨 개같이뻑뻑하고 맛없어서 한 10년동안 안먹었었는데
어제 이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집에가서 대충떼우자 생각으로 후라이드 사다먹었는데
개맛있네???
나도 와이프도 기대감 1도 없이 사왔다가 둘다 개놀랐음
진심 그 애매한 프차보다 훨나음(당연히 황올은 넘사긴한데)
마트치킨이 언제 이렇게 발전했냐?
그 옜날에 당당치킨 대란터지고 그때부터 마트들 정신차린건가? 뭐야 왜 나만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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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마트치킨 개같이뻑뻑하고 맛없어서 한 10년동안 안먹었었는데
어제 이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집에가서 대충떼우자 생각으로 후라이드 사다먹었는데
개맛있네???
나도 와이프도 기대감 1도 없이 사왔다가 둘다 개놀랐음
진심 그 애매한 프차보다 훨나음(당연히 황올은 넘사긴한데)
마트치킨이 언제 이렇게 발전했냐?
그 옜날에 당당치킨 대란터지고 그때부터 마트들 정신차린건가? 뭐야 왜 나만몰랐어!
10년전이면 그 통큰치킨 그때인가? 그땐좀 별로였던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