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의무병으로 있을때 전역할때까지 딱 6명 현부심 받고 제대했는데
청각질환 및 정신질환 1명, 허리디스크 2명, 진짜 이가 없음 1명, 정신질환 2명
이 없는애랑 허리디스크는 진짜 인정 딱봐도 아픈애들임 3급받고 온게 신기할정도
근데 정신질환 애네들은 지들 불리할때만 이상한짓 하고 그럼 휴가 확정나면 그렇게 성실할수가 없다.
팔이 안움직인다. 머가 들린다. 이상한 아이가 보인다. 죽고싶다.
이런소리 할때까 언제냐면 행보관이 뭐 빡센거 시킬때랑 새벽에 근무있을때
진짜 군생활하면서 골때리는 놈들 많이 봤는데
밖에서는 정상인 처럼 살겠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