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전 고백은 해 본 적이 없고
고백 받기만 해 봤는데 막상 하려니까 떨리네
나한테 고백했던 친구들 용기에 박수쳐주고 싶지만 이미 과거 인연들 뿐이니
연 끊길 각오로 고백하는 건가? 아니면 될 거라 믿고 고백하는 건가
물론 후자겠지? 지금의 나도 그런 상태니까
내가 생전 고백은 해 본 적이 없고
고백 받기만 해 봤는데 막상 하려니까 떨리네
나한테 고백했던 친구들 용기에 박수쳐주고 싶지만 이미 과거 인연들 뿐이니
연 끊길 각오로 고백하는 건가? 아니면 될 거라 믿고 고백하는 건가
물론 후자겠지? 지금의 나도 그런 상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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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단 지르고 보는거지
1.진짜 걍 확신 없는 상태
2.짝사랑 포기 하고 싶을 정도로 괴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