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0.1 낮춘 댓글 보면서 전여친 생각난다 나는 저 줄에서 두번째 정도였던거 같다. 그녀가 빠른 년생 대학 신입생때 생일 지나기 전에 나 받아줬으니 엄밀히 말해서 만 19세 이전에 벌려준 셈인데 처녀는 아니었다. 그래도 8살이나 연상인 나랑 2년간 마르고 닳도록 했으니 나야 생각할때마다 그냥 고맙다.
연예인 박ㅇㅇ 닮고 가슴 b컵에 모양 이쁘고 명문대 나오고 하체도 튼실해서 떡감 지렸는데 어리고 탱탱한것도 아직도 감촉을 잊지 못하겠다. 밖에서 보면 세상 얌전하고 조신한 애였는데 모텔에선 박아줘 싸줘 음란한 말 많이 해줬었는데…
아마 스펙으로봐서 저가 저 정장 입은 근사한 놈이랑 결혼할게 뻔한데 정말 좋은 여자라 부러운 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 애가 가장 빛나고 탱탱하던 때 나는 정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본전 뽑은거 같다 공짜는 아니었던게 밥도 다 사주고 운전기사노릇도 충실히 하고 데이트 비용 모텔 비용 거의 다 내가 했지ㅋ 그래도 착해서 가끔 나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던 진짜 120점짜리 여자였다
그립다 언재또 그렇게 쩌는 여자를 짐승같이 박아보고 살까
그럼 알파남 그림은 세우고 누워있으면 여자들이 차례로 와서 박는거겠네 ㅋㅋㅋ 그런건 또 부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