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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명리학에서 사주팔자와 같은 개념으로 사람에게 작용하는 운(대)라는 게 있다고 하는데요..

예컨대 '올해는 대운이 들어와서 시험에 합격하고 승진할 것이다' 라든지

'내년은 운대가 좋지 않아서 어떤 일에든 나서지 말아야 한다' 와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단순히 우연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한 사람의 삶에 시기에 따른 지속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런 운이라는 게 실제로 존재한다고 보시는지요...?

어떤 분은 '일이 잘 풀릴 때는 이상하게 잘 풀리고 잘 안 될 때는 이상하게 안 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면 실제로 각자가 타고나는 운(대)/대운이 있다'고도 하셔서요 @@..

만약 그런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떻게 확인하고 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용한 점쟁이를 찾아간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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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_12395032 2019.08.15 18:04
    노력을 안하는 애들이 이짓거리 하더라
    0 0
  • 익명_44236588 2019.08.15 18:36
    명리를 알아야 뭔말인지 알아먹을 수 있음...
    사람의 사주에다가 년운과 대운(10년주기)을 대입시켜서 보는 것이거등
    이게 되게 복잡하고 배우기도 어려워.... 알고 나면 눈에 보이는 것이지 배우는 과정은 어렵.

    사주를 보는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면 흐름을 보는것임
    올해 기해년이잖아 내년 경자, 후년 신축년 이렇게 3년씩 년운도 끊어서 보는데
    아랫글자 해자축은 水기를 뜻해 이것이 해당 사주에 재물운 관운 또는 흉운등으로 작용하는것을 보는것임
    위에글자도마찬가지고 그런데 위에 글자들이 재운인데 아랫글자가 흉운이다
    꼭 이럴때 사업한다고 나대는 사람들이 있음 이런운에 그런맘이 찾아듬 아래글자가 도둑운이면
    사업 다털어 먹는 거임....

    대운은 기준이 있어 10살마다 오는게 아니고 사람마다 달라 34세 44세 54세 이런식으로
    젊은 시절 지지부진 하다 중년에 갑자기 확 피는 이유가 대운을 잘 만났기 때문이지
    사람들이 믿지도 않음서실수 하는게 바로 아홉수 여기서 아홉수는
    4세 대운이라면 각 4세마다 10년 대운이잖아 34세에 대운이 바뀔때 바뀌기전 을 아홉수라고 함
    대운이 바뀌기전에 계절의 환절기가 오듯 살짝 어려워지거나 혼돈이 옴 물론 다그런거 아님 그냥 아무일 없기도해
    이론상일뿐임

    또한 타고난 사주가 병원에 자주 드나들 다시말해 병치레 혹은 수술과 인연이 깊은 사주들이 있어
    이럴땐 해줄수 있는 처방은 보험을 많이 들어두라는 정도....

    물조심 이런거 전부 개소리임 닥칠건 닥치는 거지... 그게 세상 돌아가는 이치고.....
    0 0
  • 익명_07414010 2019.08.15 19:21
    한끗차이지 뭐 솔직히 뭐든지 짬밥먹으면 어느정도 감 오자나
    일만 잘한다고 해서 승진하는건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는거 요즘은 그런거 없어졌다 없어졌다 하는데 없지않아 남아있는건 당연한거고 뭘하든 자기 비위 맞춰주는 사람한테 조금더 신경쓰이는거고
    그런거 하나하나가 반영되는거지뭐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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