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출신은 리얼 믿고 쓸만하더라.
이 사람들은 노가다 + 밤샘을 당연히 여기고, 결과물을 못내면 망했다고 생각함.
아무튼 뭘 시키면 무조건 결과물이 나옴.
일도 종나 열심히 함.
반명 명문대 생들은 책만보던 샌님이 많음.
프로젝트라는게 몸도 쓰는게 당연한건데, 책만 보다와서 그런지 어리버리 타기 일수임.
결과물 못내고 멘탈 터지기는 것도 다반사임.
이론은 빠삭한데 결과를 못냄.
공대 출신이 최고다.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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