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늙어가는 증거 같다
예전엔 상딸로도 두세발은 거뜬히 뽑았는데
이제는 야동도 뭔가 오지는 꼴림 포인트 있어야 한발 뺄까 말까네
와이프 샤워하고 나와도 심드렁하다
그래도 또 헬스장가서 젊고 탱탱한 애들 보면 꼴리더라
화면으로 보는거 말고 실제 사람 보는게 더 꼴림 ㅇㅈ?
이래서 남자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한살이라도 어린 여자 쫓는건가
어릴적 돌이켜보면 학교에 가슴 사이즈 되는 애들 한둘씩 꼭 있었는데 어케 한본 해보려고 들이대고 걔들이 가끔 팔짱끼고 장난치면 가슴 감촉 때문에 풀발해서 화장실가서 한발 빼고 오고 뭐 그런 짐승같은 성욕이 있어서 혈기왕성하게 지낸거 같은데 말이야
여친이랑 모텔가서도 세발씩 뽑고 오고
이제는 와이프랑 한달에 한번도 할까말까ㅋㅋㅋㅋ
아니 근데 와이프랑도 할때는 속궁합 좋아서 개 좋은데
그냥 둘다 일상에 쩔고 애기 신경쓰이고 해서 거의 서로 할 생각 자체를 못하고 사네 ㅅㅂ
ㅅㅅ 주기적으로 하는게 정신 건강에도 좋은거 같다
너무 안하니까 뭔가 쳐진다
컨디션 문제고 기분이나 정신적인 면도 크고...
새로 만나거나 처음 보는데 탱탱하고 글래머하면 더 커지고
충동적이게 되고....참 신기해
나도 성욕으로부터 여친 사귀는거 연애로부터 도망쳤어요
댓가로 좋은 피부 금전적 여유 더 멋져진 외모와 현자같은 성격을 얻었지만
가끔 술 취해서 나 만지는 여자들 껴앉고 유혹하는 여자들
7~12살 차이나는 다 벗은 어린여자 돈 내든 그 여자가 날 사든
그냥 2~3번씩 가능해요 신기해...